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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행정사 시험 도전 계기
4년 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, 새로운 자격증을 갈망하며 행정사 수험판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.
2. 하루 공부 루틴
직장인이기에 출/퇴근시간에 2차 위주로 시간을 활용하였고, 1차는 4월부터 퇴근 후 하루에 1과목씩 3시간정도 하였습니다. 1차는 비교적 적은 과목에 부담없는 과목들이라 따로 인강을 신청하지 않았고, 대부분 기출 문제 위주로 준비하였습니다. 5월부터는 1차 시험만 준비하였으며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1문제라도 더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.
3. 힘들었던 순간과 극복 방법
아무래도 직장생활과 병행을 하다보니 부족한 체력과 시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. 2차만 준비하는 지금도 똑같습니다. 그나마 제가 극복하는 방법들입니다.
(1) 영양제의 과다 투여 출근 전 홍삼스틱, 효소로 시작 / 회사에서 아르기닌 + 간 영양제, 종합비타민 / 퇴근 후 오메가3, 마그네슘 등 이렇게 들이부으니까 퇴근하고 공부 할 체력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.
(2) 출/퇴근 시 자투리 시간 최대한 활용 출/퇴근 시, 편도(지하철+도보) 50분정도 걸리는데, 그 시간을 어떻게든 활용합니다. 왕복 100분, 강의를 듣던지 휴대폰으로 찍어놓은 교재를 보되 유튜브는 절대 보지 않습니다.
직장 병행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.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지만 습관되면 또 할만합니다. (공인중개사 준비할 때 출/퇴근시간을 잘 활용하여 동차합격하였습니다.)
4. 도움이 된 강의/교재/습관
기출 문제로 정형화되어 있는 제 머릿속을 깨주는 몇가지 도움되는 강의 및 자료가 있었습니다.
첫번째, 이패스에서 마지막에 1차 모의고사 2회분을 제공해주시는데,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두번째, 25년도 감정평가사/세무사/노무사의 1차 시험 중 민법 총칙만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. 세번째, 25년도 9급 지방직 공무원 중 행정학 기출도 풀어보았으나, 이번 행정학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도움까지는...
행정사 1차 시험 있기 전에, 감정평가사/세무사/노무사 1차 시험이 있습니다. 여기에서 민법총칙 관련된 부분은 꼭 풀어보고 시험장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.
5. 후배 수험생에게 전하는 조언 이번 13회 행정사 1차 시험을 < 민법 76 / 행정법 80 / 행정학 52 >로 합격하였습니다.
현재 이패스에서 '2차 완벽대비 퍼펙트 PASS'를 수강 중인데, 왠만해선 1차도 강의를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 확실히 전과 다르게 1차 시험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, 이젠 기출만 풀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. 특히 행정학은 기존 기출문제와 유형이 너무 다르게 나와서 시험장에서 많이 당황했었습니다. 행정학에서 과락이겠구나 싶었는데 그나마 잘 찍어서 살아 돌아왔네요..
그리고 직장인 여러분들, 화이팅입니다. 되게 피곤하고 힘든데 뭐 어쩌겠습니까.. 일단 시작했으면 끝까지는 가봐야되겠지요? 우리 모두 합격해서 지금보다는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만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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